본문 바로가기

초등

2015 개정 초등 3학년 1학기 과학 - 마인드맵으로 한 눈에~ 경기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보기 편하려고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 필요한 분은 가져다 보세요. 2018년에 3학년 맡으실 분들 모두 화이팅~! 더보기
2015 개정 초등 3학년 1학기 수학 - 마인드맵으로 한 눈에~ 경기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보기 편하려고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 필요한 분은 가져다 보세요. 2018년에 3학년 맡으실 분들 모두 화이팅~! 더보기
2015 개정 초등 3학년 1학기 국어 - 마인드맵으로 한 눈에~ 경기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보기 편하려고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 필요한 분은 가져다 보세요. 2018년에 3학년 맡으실 분들 모두 화이팅~! 더보기
[사회] 한국사 막대연표 예전에 칠판게시용으로 썼던 막대 연표입니다. 일단 우리나라 역사상 존재하는 국가들의 흥망과 계승을 위주로 했습니다. 그리고, 주요 국가의 건국 및 멸망 연도를 넣었지요. 저는 주로 칠판 가장 위에 붙여놓고 보게하는데 뒤면 게시판에 붙여도 될것 같습니다. 사용자들께서 알아서 잘 쓰시길 바랍니다. 글꼴은 나눔고딕 두꺼운 놈으로 썼습니다. 참고 1. 초기철기국가: 고조선 이후 삼국 정립 전의 시기를 의미합니다.(옥저, 동예, 삼한을 표현하기 힘들어서...) 2. 조선 끝 부분의 진한 파란색 부분: 예상하셨을지 모르겠으나 대한제국을 의미합니다. 더보기
[체험학습] 전략 가위바위보 무한도전을 한창 보던 예전에(지금은 육아로 인하여 ㅠㅠ) 보고 한번 써먹어야지 했던 게임. 초등학교 5~6학년용이긴 한데 체험학습 시 학생들이 자유롭게 견학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라면 3~4학년도 써먹을 만 하다. 방법은 아래와 같고 써먹을 분들을 위해 PPT도 올려봤습니다. 학급 사정에 맞게 알아서 바꿔서 쓰세요. ^^; 더보기
[사회] 보난자를 이용한 간단 무역놀이 예전에 5학년을 맞았을 때 사회시간에 했던 수업 아이디어입니다. 보드게임인 보난자의 콩카드를 이용하여 무역의 맛을 보여주는 수준의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. 보난자에는 여러 종류의 콩카드가 있고 카드가 몇장 모였냐에 따라 금화를 얼마 벌수 있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. 이런 점을 활용하여 무역 맛보기 놀이를 구성했습니다. 방법 1. 각 모둠을 한개의 국가로 설정한다. 2. 같은 콩카드 한 묶음씩을 각 모둠별로 준다.(각 나라의 자원이 다름을 나타냄) 3. 콩카드를 이용해서 무역을 하도록 한다. -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는 상인은 모둠당 1명으로 제한. 4. 콩카드를 제시하고 다른 콩카드와 교환하는 것으로 무역을 한다. 5. 작전 타임 - 콩카드의 금화를 계산하여 얼마나 모였는지, 어떤 카드를 더 모아야하는지.. 더보기
[고전] 허생전, 양반전 지음: 박지원 편저: 초록글 연구회 출판: 청솔 5, 6학년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운다.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조선시대 중반 이후(임진왜란 후)로 넘어가면 아이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는게 느껴진다. 그 때 투입한 책이 바로 이것. 이 책은 허생전과 양반전 두 이야기가 들어 있는데 난 허생전만 읽어줬다. 허생전이 담긴 아동도서는 많은데 청솔출판사 책을 골라서 읽은 이유는 읽어주기 편해서 였다. 허생전만 8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서 미니시리즈처럼 읽어 줄 수 있다. 거기에 허생전은 돈벌이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혹 할만한 내용! 이야기 꺼리도 많다. 대충 몇 가지 써 본다면 1. 너라면 허생에게 돈을 빌려줄 것 인가? 2. 매점매석은 막아야 하는 것인가?.. 더보기
[그림책] 배꼽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글: 박혜숙 그림: 한상언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때 항상 가장 처음 읽어주는 그림책. 내가 만난 아이들이 우리 이야기를 잘 알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. 거기다가 이 그림책은 이야기 자체도 웃기고 재미있다. 아이들은 똥이라고 하면 환장하니까. 5,6학년도 그랬고, 2학년도 그렇고, 도서관에서 읽어줬었던 아이들도 그랬었다. 이런 점이 합쳐져서 매해 이 책으로 책읽어주기를 시작한다. 그림책 답게 그림도 아주 생동감 넘치고 실감난다. 그래서 이야기할 꺼리도 많다. 듣기와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고 해야 할까.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느끼기에 좋을 것 같다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