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블로그를 진짜로 시작하며


여러차례 블로그를 만들고 해보려고 했지만 그 때마다 실패! ㅜㅜ

2016년에 어떤 계기로 에듀콜라에 글을 연재하면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. 이제 진짜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. 혹시라도 들리시는 분들께 어떤 형태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.


참고로 이 블로그는 저의 활동이나 자료를 올려놓는 저장소로 쓰려고 합니다. 친절하지 못할 가능성 100%. 참고하세요. ^^;


Winter is Coming (시련이 다시 시작되는 3월 무사히 보내시길)